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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지표 용어 사전

PER·ROE·FCF처럼 미국 주식 분석에 자주 등장하는 지표 용어를 쉬운 한국어로 풀이합니다. 정의와 계산법, 그리고 그 수치가 높거나 낮을 때 무엇을 뜻하는지(해석 방향)를 함께 담았어요. 모든 설명은 사실 서술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이렇게 읽으면 좋아요
  • 처음이라면 — 각 용어의 ‘쉽게 풀면’과 ‘무엇을 알 수 있나’만 읽어도 방향을 잡을 수 있어요.
  • 더 깊이 보고 싶다면 — ‘유의’ 박스에서 그 지표가 언제 왜곡되는지·어떤 지표와 함께 봐야 하는지를, ‘일화’ 박스에서 역사 속 실제 사례를 볼 수 있어요.
  • 바로 적용하려면 — 용어 페이지 끝의 종목 링크로 실제 회사 수치를 확인하거나, 종목 검색·종목 비교에서 같은 지표를 섹터 기준값과 함께 볼 수 있어요.

용어 이름은 물론 별칭(P/E)과 한 줄 뜻으로도 찾을 수 있어요. 영어 약어·한글 풀이·증시 은어 어느 쪽으로 쳐도 잡혀요.
‘일화’를 치거나 아래 일화 모아보기 칩을 누르면, 역사 속 실제 사례가 담긴 용어만 모아 볼 수 있어요. 지금 전체 146개(일화 45개).

밸류에이션

주가가 이익·자산·매출 대비 비싼지 싼지 가늠하는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일화
주가가 주당순이익(EPS)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대표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일화
주가가 주당순자산(BVPS)의 몇 배인지 — 회사가 가진 순자산 대비 주가를 보는 지표.
PSR (주가매출비율)일화
시가총액이 연매출의 몇 배인지 — 이익이 적거나 적자인 성장기업 평가에 쓰는 지표.
EV/EBITDA (기업가치 배수)일화
기업가치(EV)가 EBITDA의 몇 배인지 — 빚까지 포함해 회사를 평가하는 밸류에이션 배수.
배당수익률 (Dividend Yield)일화
주가 대비 1년 배당금이 몇 %인지 — 주식을 사면 배당으로 얻는 연 수익률.
DCF (할인현금흐름)
미래에 벌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합산한 "이론적 적정 가치" 추정법.
PEG (주가수익성장비율)일화
PER을 이익 성장률로 나눈 값 — 성장 속도까지 감안해 주가가 비싼지 보는 지표.
배당성향 (Payout Ratio)
회사가 번 이익 중 몇 %를 배당으로 나눠주는지 — 배당의 여력과 지속 가능성을 보는 지표.
배당락 (Ex-Dividend)
이날부터 사면 이번 배당을 못 받는 기준일 — 배당받을 권리가 떨어져 나가며, 보통 주가도 배당금만큼 내려서 시작한다.
배당성장·배당귀족 (Dividend Growth·Aristocrats)일화
배당금을 해마다 꾸준히 늘려온 정도 — 오래 늘려온 기업을 "배당귀족"이라 부른다.
FCF 수익률 (FCF Yield)
시가총액 대비 잉여현금흐름이 몇 %인지 — 회사가 버는 현금 기준으로 주가가 싼지 비싼지 보는 지표.

수익성

회사가 자본·자산·매출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버는지 보는 지표

성장성

매출·이익이 얼마나 빠르게 커지는지 보는 지표

현금흐름

장부 이익이 아니라 실제로 남는 현금을 보는 지표

안정성

빚 부담과 재무 건전성을 보는 지표

기본

다른 지표의 토대가 되는 기초 개념

EPS (주당순이익)
회사 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한 주가 벌어들인 이익" — PER 계산의 분모.
시가총액 (Market Cap)일화
현재 주가 × 발행주식수 — 회사 전체를 지금 주가로 샀을 때의 값(회사의 덩치).
TTM (최근 12개월)
가장 최근 완료된 4개 분기를 합쳐 1년치로 본 값 — 분기마다 들쭉날쭉한 실적을 펴서 최신으로 보는 기준.
YoY (전년 동기 대비)
이번 기간을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는 방식 — 계절 영향을 빼고 진짜 성장을 보는 가장 기본적인 비교 기준.
QoQ (전분기 대비)
이번 분기를 바로 직전 분기와 비교하는 방식 — 가장 최신 변화를 빠르게 잡지만 계절 영향을 탄다.
선행·후행 (Forward·Trailing)
지표를 과거 실적으로 계산하면 후행(트레일링), 미래 추정치로 계산하면 선행(포워드) — 같은 PER도 어느 쪽이냐에 따라 값이 다르다.
블루칩 (Blue Chip)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온 대형 우량주 — 카지노에서 가장 비싼 파란 칩에서 따온 "믿을 만한 주식"의 별칭.
동전주 (Penny Stock)
주가가 매우 낮은(보통 5달러 미만) 초저가 소형주 — 변동성과 작전·사기 위험이 커 입문자에게 특히 주의가 필요한 영역.
발행주식수·유통주식수 (Shares Outstanding)
회사가 발행한 주식의 총 개수 — 시가총액·EPS 등 많은 지표의 분모가 되는 기초 숫자.
ADR (미국주식예탁증서)
외국 기업 주식을 미국 증시에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증서 — 미국 계좌로 해외 기업에 투자하는 통로.

재무 기초 용어

지표를 계산하는 재료가 되는 재무제표의 기본 항목·용어

CapEx (설비투자)
공장·기계·건물처럼 오래 쓸 시설에 쓰는 돈 — 미래를 위한 투자 지출.
EBITDA (상각 전 영업이익)일화
영업이익에 감가상각을 도로 더한 값 — 본업이 벌어들이는 현금에 가까운 이익 잣대.
영업현금흐름 (OCF)
회사가 본업을 굴려 실제로 벌어들인 현금 — 장부 이익이 아니라 진짜 들어온 돈.
매출채권 (Accounts Receivable)
물건·서비스를 팔고 아직 못 받은 돈 — 매출로는 잡혔지만 현금은 안 들어온 외상.
운전자본 (Working Capital)
사업을 굴리는 데 묶이는 돈 —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뺀, 단기 운영에 필요한 자금.
영업권 (Goodwill)일화
다른 회사를 살 때 순자산 가치보다 더 얹어 준 웃돈 — 브랜드·고객 등 눈에 안 보이는 가치.
순부채 (Net Debt)
전체 빚에서 보유 현금을 뺀 진짜 빚 — 당장 갚을 수 있는 현금을 감안한 빚의 무게.
BPS (주당순자산)
자기자본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 — 한 주에 담긴 장부상 순자산. PBR의 분모.
감가상각 (D&A)
오래 쓰는 자산의 가치가 해마다 줄어드는 것을 비용으로 나눠 잡은 것 — 현금이 안 나가는 비용.
GAAP·Non-GAAP (조정 이익)
정해진 회계기준(GAAP)대로 낸 공식 이익과, 회사가 일부 항목을 빼고 따로 발표하는 조정(Non-GAAP) 이익의 차이.
매출 (Revenue)
회사가 제품·서비스를 팔아 벌어들인 총액 — 모든 이익과 밸류에이션이 출발하는 손익계산서 맨 윗줄(탑라인).
영업이익 (Operating Income)
매출에서 본업에 든 비용(원가+판매관리비)을 뺀 이익 — 이자·세금·일회성을 빼기 전, 본업의 힘을 보는 이익.
순이익 (Net Income)
매출에서 모든 비용·이자·세금을 다 뺀 뒤 최종으로 남는 이익 — 손익계산서 맨 아랫줄(보텀라인).
자기자본 (Equity)
회사 전체 자산에서 갚아야 할 빚(부채)을 뺀, 진짜 주주 몫 — ROE·PBR·부채비율의 토대가 되는 순자산.
총자산 (Total Assets)
회사가 가진 모든 경제적 자원의 합 — 주주 돈(자기자본)과 빌린 돈(부채)으로 마련한 살림 전체.
10-K·10-Q (SEC 공시)
미국 상장사가 SEC에 의무 제출하는 실적 보고서 — 10-K는 연간(감사받음), 10-Q는 분기. 우리 재무 데이터의 원천.
우선주 (Preferred Stock)일화
배당을 먼저·정해진 만큼 받는 대신 보통 의결권이 없는 주식 —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을 띤다.
재무제표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일화
회사의 살림을 보여주는 세 가지 표 — 가진 것(재무상태표), 번 것(손익계산서), 실제 오간 현금(현금흐름표).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일정 기간 얼마 벌고 얼마 썼는지 보여주는 성적표 — 매출에서 비용을 단계별로 빼며 이익이 만들어지는 과정.
재무상태표 (Balance Sheet)
어느 한 시점에 회사가 가진 것(자산)·갚을 것(부채)·주주 몫(자기자본)을 보여주는 재산 사진. "자산 = 부채 + 자기자본".

실적·시장

실적 발표(어닝)와 그를 둘러싼 시장의 기대·전망을 읽는 용어

거시·경제

개별 기업 밖에서 주가·실적에 영향을 주는 거시 환경 — 금리·물가·중앙은행

인플레이션 (Inflation)일화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현상 — 화폐 가치가 떨어지며 기업의 비용·소비·금리·주가 전반에 영향을 준다.
금리 (기준금리)
돈을 빌리는 값 — 중앙은행이 정하는 기준금리가 대출·예금·채권·주가 평가의 토대가 된다.
연준 (Fed·연방준비제도)일화
미국의 중앙은행 — 기준금리를 정하고 통화량을 조절해 물가와 고용을 관리하며, 그 결정이 전 세계 증시를 흔든다.
CPI (소비자물가지수)일화
소비자가 사는 물건·서비스 가격을 묶어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재는 대표 지표 — 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핵심 잣대.
고용지표 (비농업 고용·NFP)
미국에서 농업을 뺀 부문의 일자리가 한 달 새 얼마나 늘었는지 보는 지표 — 경기 체온계이자 연준 금리 결정의 핵심 근거.
소매판매 (Retail Sales)
소비자가 한 달간 상점·온라인에서 얼마나 썼는지 보는 지표 — 경제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비의 강도를 보여준다.
소비자 심리지수 (Consumer Sentiment)
소비자가 경기와 자기 살림을 얼마나 낙관·비관하는지 설문으로 재는 지표 — 앞으로의 소비를 미리 엿보는 창.
PPI (생산자물가지수)
기업이 물건을 만들어 팔 때 받는 가격(생산자 단계 물가)이 얼마나 올랐는지 보는 지표 — 소비자 물가(CPI)의 앞 단계.
PCE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소비자가 실제로 쓴 지출을 바탕으로 한 물가지표 — 연준이 인플레이션 목표(2%)를 판단할 때 가장 중시하는 잣대.
GDP (국내총생산)일화
한 나라가 일정 기간 만들어낸 모든 재화·서비스의 가치 합 — 경제의 크기와 성장 속도를 보는 가장 큰 지표.
PMI·ISM (구매관리자지수)
기업 구매 담당자에게 경기를 설문해 만든 지수 — 50을 넘으면 확장, 밑돌면 위축. 경기 방향을 빠르게 보는 선행 지표.
신규 실업수당 청구 (Jobless Claims)
한 주간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 수 — 매주 나오는 가장 빠른 고용 지표로, 노동시장의 균열을 일찍 잡아낸다.
기축통화 (Reserve Currency)
국제 거래·외환보유에 기준으로 쓰이는 통화 — 현재는 미국 달러. 그래서 미국 금리·정책이 전 세계 시장을 흔든다.
환율 (Exchange Rate)
두 나라 돈의 교환 비율 — 달러/원 환율이 오르면 미국 주식의 원화 환산 가치도 달라져, 한국 투자자에게 직접 영향을 준다.
캐리 트레이드 (Carry Trade)일화
금리가 낮은 나라 돈을 빌려 금리·수익이 높은 곳에 투자해 차익을 노리는 것 — 일본 엔화가 대표적(엔 캐리). 청산되면 시장이 흔들린다.
양적완화·테이퍼링 (QE·Tapering)일화
중앙은행이 국채 등을 대량으로 사들여 시중에 돈을 푸는 정책(양적완화)과, 그 매입을 점차 줄이는 것(테이퍼링).
장단기 금리차·금리 역전 (Yield Curve)일화
만기가 긴 국채와 짧은 국채의 금리 차이 — 보통 장기가 더 높은데, 단기가 더 높아지면(역전) 경기침체 예고 신호로 본다.
미국 국채 (Treasury)일화
미국 정부가 돈을 빌리며 발행하는 채권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져, 금리·증시의 기준점이 된다.
연착륙·경착륙 (Soft·Hard Landing)일화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려 물가를 잡으면서도 경기침체를 피하면 연착륙, 경기가 급격히 꺾이면 경착륙.

기업 이벤트

공매도·유상증자·인수합병처럼 주가와 주주 지분에 영향을 주는 기업·시장 이벤트

공매도 (Short Selling)일화
주식을 빌려 먼저 판 뒤 나중에 싸게 되사 갚아 차익을 노리는 거래 —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방법.
유상증자·희석 (Dilution)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 —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한 주 몫(지분)이 옅어진다.
선반등록 (Shelf Registration)
회사가 앞으로 주식·채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미리 등록해 두는 것 — 등록 자체는 발행이 아니라 "필요할 때 꺼내 쓸 권한".
인수합병 (M&A)
한 회사가 다른 회사를 사들이거나(인수) 둘이 하나로 합치는 것(합병) — 단숨에 덩치를 키우지만 비싸게 사면 가치를 깎기도 한다.
사모대출 (Private Credit)
은행이나 공모 회사채 대신, 사모펀드 등이 직접 기업에 빌려주는 대출 — 빠르고 유연하지만 금리가 높은 편.
숏 커버 (Short Covering)
공매도한 투자자가 빌린 주식을 갚으려고 되사는 것 — 이 매수가 몰리면 주가를 밀어 올려 숏스퀴즈로 이어지기도 한다.
액면분할 (Stock Split)일화
주식 한 주를 여러 주로 쪼개 주당 가격을 낮추는 것 — 회사 가치는 그대로, 주식 수만 늘어 거래가 쉬워진다.
IPO·상장 (Initial Public Offering)
비상장 회사가 처음으로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공개·상장하는 것 — 누구나 그 주식을 살 수 있게 되는 출발점.
스핀오프 (Spin-off·회사 분할)
회사가 사업부 하나를 떼어내 독립된 별도 상장 회사로 분리하는 것 — 기존 주주는 새 회사 주식을 나눠 받는다.

시장 흐름·심리

강세장·조정·숏스퀴즈처럼 시장 전체의 분위기·흐름과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용어

숏스퀴즈 (Short Squeeze)일화
공매도가 몰린 종목이 거꾸로 급등할 때, 손실을 막으려는 공매도 되사기(환매)가 몰려 주가가 더 폭등하는 현상.
강세장·약세장 (불마켓·베어마켓)
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국면이 강세장(불마켓), 내리는 국면이 약세장(베어마켓) — 보통 고점 대비 20% 하락을 약세장의 기준으로 본다.
조정 (Correction)
주가가 고점 대비 약 10% 정도 단기 하락하는 국면 — 약세장(20%↓)보다는 얕은, 상승 중의 숨 고르기로 흔히 본다.
변동성 (Volatility·VIX)일화
주가가 위아래로 출렁이는 정도 — 클수록 불확실·공포가 크다는 뜻. 시장 전체 변동성 지표가 VIX(공포지수)다.
데드캣 바운스 (Dead Cat Bounce)
급락하던 주가가 잠깐 반등했다가 다시 떨어지는 것 — 진짜 회복이 아닌 일시적 튐을 가리키는 표현.
익절·손절 (Take Profit·Stop Loss)
이익을 확정하려 파는 게 익절, 손실을 줄이려 파는 게 손절 — 둘 다 "언제 팔까"를 미리 정해 감정 매매를 막으려는 원칙.
물타기 (Averaging Down)
산 주식이 떨어졌을 때 더 사서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것 — 반등하면 유리하지만, 계속 빠지면 손실을 키운다.
꼬리가 개를 흔든다 (Wag the Dog)
작은 부분(꼬리)이 전체(개)를 좌우하는 현상 — 증시에선 파생상품·소수 종목이 시장 전체를 흔드는 걸 가리킨다.
검은 백조 (Black Swan)일화
아무도 예측 못 했지만 일어나면 시장을 뒤흔드는 극단적 사건 — 사후엔 "그럴 줄 알았다"고 포장되곤 한다.
골디락스 (Goldilocks)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딱 좋은" 경제 상태 — 성장은 적당하고 물가는 안정돼 증시에 가장 우호적인 환경.
비이성적 과열 (Irrational Exuberance)일화
근거 없는 낙관에 휩쓸려 자산 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과도하게 부풀어 오르는 상태 — 버블의 심리적 토대.
떨어지는 칼날 (Falling Knife)
급락 중인 주식을 "싸졌다"고 섣불리 사들이는 것 — 떨어지는 칼을 손으로 잡으려다 다치는 것에 빗댄 경고.
FOMO (포모·소외 공포)
나만 기회를 놓칠까 봐 불안해 뒤늦게 추격 매수하는 심리 — 거품의 막바지를 끌어올리는 대표적 감정.
회색 코뿔소 (Gray Rhino)
뻔히 보이고 충분히 경고됐는데도 사람들이 무시하다 결국 당하는 큰 위험 — 예측 불가한 검은 백조의 반대.
캘린더 효과 (산타랠리·1월 효과)
특정 시기에 주가가 통계적으로 오르내리는 경향 — 연말 상승(산타랠리), 1월 소형주 강세(1월 효과) 등. 다만 늘 맞진 않는다.
네 마녀의 날 (Quadruple Witching)
주가지수 선물·옵션 등 네 가지 파생상품이 한꺼번에 만기되는 날(분기마다) — 거래량이 폭증하고 변동성이 커진다.
밈 주식 (Meme Stock)
SNS·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며 실적과 무관하게 개인 투자자들이 몰려 급등하는 주식.
공포탐욕지수 (Fear & Greed Index)
시장 참여자들이 지금 공포에 질렸는지 탐욕에 들떴는지를 0~100으로 나타낸 심리 지표 — CNN의 것이 유명하다.
불트랩·베어트랩 (Bull/Bear Trap)
오를 듯 속이고 떨어지는 게 불트랩, 떨어질 듯 속이고 오르는 게 베어트랩 — 추세 전환처럼 보이게 만드는 가짜 신호.
데드머니 (Dead Money)
한동안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묶여 있는 주식 — 돈이 잠겨 기회비용만 까먹는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
서킷브레이커 (Circuit Breaker)일화
주가가 급락하면 시장을 잠시 멈춰 과열·패닉을 식히는 안전장치 — 전기 두꺼비집이 과부하 때 차단되는 것에서 따온 이름.
갭 (갭상승·갭하락)
장이 열릴 때 시초가가 전날 종가와 뚝 떨어져 시작하는 것 — 밤사이 나온 실적·뉴스가 한꺼번에 반영된 결과.
주도주·주도주 장세 (Market Leaders)일화
그 시기 상승을 앞장서 이끄는 소수의 주도주가 시장 전체를 끌고 가는 국면 — 소수에 돈이 쏠리고 나머지는 소외된다.

투자 원칙

분산·안전마진·해자처럼 길게 이기기 위한 투자의 기본 원칙과 사고방식

파생상품

옵션·선물처럼 주식·지수를 기초로 한 파생상품 — 헤지(위험 방어)나 방향 베팅에 쓰인다

주가지수

미국 증시 전체를 대표하는 지수(S&P 500·나스닥·다우)와 그것을 담은 ETF

기술적 지표

재무가 아니라 주가 흐름·추세·과열을 차트로 보는 지표

RSI (상대강도지수)
최근 주가가 오른 날과 내린 날의 힘을 비교해 0~100으로 나타낸 과열·침체 지표.
MACD (이동평균 수렴·확산)
단기·장기 이동평균선의 차이로 주가 추세의 방향과 힘을 보는 지표.
이동평균선 (SMA)
일정 기간 종가의 평균을 이어 그린 선 — 주가의 추세를 부드럽게 보여주는 기본 도구.
볼린저밴드 (Bollinger Bands)
이동평균선 위아래로 변동성만큼 띠를 그려, 주가가 평소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보는 지표.
베타 (Beta)일화
시장이 1% 움직일 때 이 주식이 평균 몇 % 따라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값 — 위험의 크기가 아니라 시장과 함께 움직이는 정도를 재요.
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 (Golden Cross·Death Cross)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선을 위로 뚫으면 골든크로스(상승 전환 신호), 아래로 뚫으면 데드크로스(하락 전환 신호)로 보는 차트 신호.
지지선·저항선 (Support·Resistance)일화
주가가 잘 내려가지 않는 가격대가 지지선, 잘 올라가지 않는 가격대가 저항선 — 많은 사람의 기억과 주문이 모여 만들어지는 구간이에요.
거래량 (Trading Volume)일화
일정 기간 동안 주식이 사고 팔린 수량 — 가격 변화에 얼마나 많은 거래가 실제로 동참했는지를 보는 지표.
캔들차트 (양봉·음봉)일화
하루(또는 일정 기간) 주가의 시가·종가·고가·저가를 양초 모양 하나로 나타낸 차트 — 오르면 양봉, 내리면 음봉.
추세선 (Trendline)
주가의 고점들 또는 저점들을 이어 그은 선 — 흐름이 위·아래·옆 중 어디로 향하는지 한눈에 보는 도구.
TPO·마켓 프로파일 (Time Price Opportunity)일화
하루 중 가격대별로 거래가 머문 시간을 알파벳으로 쌓아, 가격이 가장 오래 머문 구간을 보는 단기 매매용 분석법.
POC (통제점·Point of Control)
마켓 프로파일에서 거래가 가장 오래 머문 가격 — 그날 가장 많은 거래가 모인 무게중심 가격으로 본다.
밸류 에어리어 (Value Area)
마켓 프로파일에서 전체 거래의 약 70%가 몰린 가격대 — 그날 시장이 적정하다고 받아들인 가격 구간으로 본다.
각 지표가 Stocklore에서 어떻게 계산되는지(정밀 산식·임계값·출처)는 산출 기준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용어 사전은 입문자용 쉬운 풀이, 산출 기준은 정확한 계산식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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