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기초 용어

10-K·10-Q (SEC 공시)

SEC Filings (Form 10-K / 10-Q)

미국 상장사가 SEC에 의무 제출하는 실적 보고서 — 10-K는 연간(감사받음), 10-Q는 분기. 우리 재무 데이터의 원천.

쉽게 풀면

미국 상장사는 실적을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해요. 1년에 한 번 내는 자세한 연간 보고서가 10-K, 분기마다 내는 약식 보고서가 10-Q예요.

10-K는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은 가장 믿을 만한 자료라, 회사의 사업·재무·위험을 가장 자세히 담고 있어요. 10-Q는 그 사이사이를 분기마다 채워주는 중간 보고서예요.

무엇을 알 수 있나

10-K·10-Q는 회사가 "법적 책임을 지고" 내는 공식 문서라, 보도자료나 어닝콜보다 신뢰도가 높아요. 매출·이익뿐 아니라 사업 위험(리스크 요인), 소송, 회계 정책까지 들어 있어요.

우리 화면의 재무 숫자가 바로 이 공시(SEC EDGAR의 XBRL 데이터)에서 나와요. "출처: SEC 10-Q/10-K"라고 적힌 게 이걸 말해요. 그래서 회사가 포장한 조정 숫자가 아니라 회계 기준(GAAP) 원본을 보는 거예요.

계산식

10-K = 연간 보고서(감사 완료·가장 상세) · 10-Q = 분기 보고서(분기마다·약식)
제출처: SEC EDGAR(누구나 무료 열람)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10-K의 "위험 요인(Risk Factors)" 항목이 작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면, 회사가 새로 걱정하기 시작한 게 무엇인지 드러나요(우리 분석의 리스크 변화 감지가 이걸 활용해요).

분기 10-Q들을 모으면 TTM(최근 12개월) 같은 최신 1년치 숫자를 만들 수 있어요.

혼자 보면 놓치는 것

주의10-K·10-Q는 방대하고 회계·법률 용어로 쓰여 있어, 끝까지 읽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핵심(재무제표·위험 요인·경영진 설명)만 골라 보는 게 보통이에요(우리 화면은 그 핵심을 한국어로 요약·해석해 드려요).

공시는 정확하지만 "이미 지나간" 정보예요. 제출까지 시차가 있어(분기 종료 후 수 주), 가장 최신 상황은 어닝콜·보도자료가 먼저 전하기도 해요.

같은 항목도 회사마다 어디에 적는지가 조금씩 달라, 회사 간 1:1 비교 시 주의가 필요해요(우리가 XBRL 태그로 표준화해 비교하는 이유예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10-K·10-Q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평균과 함께 볼 수 있어요.

Stocklore가 이 지표를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는지(산식·임계값·SEC 출처)는 산출 기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