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lore
기술적 지표

POC (통제점·Point of Control)

Point of Control

마켓 프로파일에서 거래가 가장 오래 머문 가격 — 그날 가장 많은 거래가 모인 무게중심 가격으로 본다.

쉽게 풀면

TPO로 알파벳을 쌓으면 어떤 가격엔 알파벳이 유난히 길게 붙어요. 그 가장 긴 줄의 가격이 바로 POC예요. 그날 거래가 가장 오래 머문 가격, 즉 사는 쪽과 파는 쪽이 가장 많이 만난 가격이라고 보면 돼요.

쉽게 말해 "오늘 이 종목, 다들 대충 이 값이 적당하다고 본 가격"이에요. 종 모양 분포에서 가장 불룩한 한가운데라고 생각하면 돼요.

무엇을 알 수 있나

POC는 그날 시장이 가장 많이 거래한 가격을 한 점으로 보여줘요. 트레이더는 이 가격을 일종의 무게중심으로 보고, 가격이 여기서 멀어졌다가 다시 끌려오는지를 살펴요.

여러 날의 POC가 한곳에 모이면, 그 가격대가 시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구간이라고 읽기도 해요.

계산식

POC = TPO(가격대별 거래 시간)를 쌓았을 때 알파벳이 가장 길게 붙은 한 줄의 가격
= 그날 거래가 가장 오래 머문 가격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가격이 POC보다 위에 있으면 그날 무게중심보다 비싼 쪽, 아래 있으면 싼 쪽에서 거래되는 셈이에요. 그래서 POC는 가격이 되돌아오기 쉬운 중심선처럼 참고돼요.

다만 이건 그날 혹은 그 구간의 거래 분포가 만든 가격일 뿐이에요. 다음 날 흐름이 바뀌면 POC도 옮겨가요.

유의

POC는 거래가 오래 머문 가격이지, 옳은 가격이나 적정 기업가치가 아니에요. 시간 분포가 만든 점이라 회사의 펀더멘털과는 무관해요.

POC는 어떤 시간 단위로 보느냐(하루·일주일·한 달)에 따라 위치가 달라져요. 보는 기간을 정하지 않으면 의미가 흐려져요.

Stocklore는 POC를 차트로 표시하지 않아요. 단기 매매용 전문 도구라, 증시 방송이나 트레이딩 플랫폼에서 듣고 찾을 때 참고하라고 풀이만 둔 거예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POC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평균과 함께 볼 수 있어요.

Stocklore가 이 지표를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는지(산식·임계값·SEC 출처)는 산출 기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