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 에어리어 (Value Area)
마켓 프로파일에서 전체 거래의 약 70%가 몰린 가격대 — 그날 시장이 적정하다고 받아들인 가격 구간으로 본다.
쉽게 풀면
TPO를 쌓아 만든 종 모양 분포에서, 위아래 짧은 꼬리를 빼고 거래가 가장 빽빽하게 몰린 가운데 70% 구간이 밸류 에어리어예요. "오늘 거래가 주로 이 가격 범위 안에서 이뤄졌다"는 띠라고 보면 돼요.
이 띠의 위쪽 끝을 VAH, 아래쪽 끝을 VAL이라고 불러요. 그날 가격이 머문 보통의 범위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무엇을 알 수 있나
밸류 에어리어는 시장 참가자 대다수가 그날 적정하다고 받아들인 가격대를 보여줘요. 가격이 이 띠 안에 있으면 평소 범위, 밖으로 나가면 평소와 다른 움직임이라고 읽어요.
트레이더는 가격이 밸류 에어리어를 벗어났다가 다시 안으로 돌아오는지, 아니면 벗어난 채 새 범위를 만드는지를 보며 흐름을 가늠해요.
계산식
밸류 에어리어 = POC(가장 오래 머문 가격)를 중심으로, 전체 TPO의 약 70%가 담기는 가격 구간 위 경계는 VAH(Value Area High), 아래 경계는 VAL(Value Area Low)이라고 불러요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가격이 밸류 에어리어 위(VAH 위)에 있으면 그날 보통보다 비싼 쪽, 아래(VAL 아래)에 있으면 싼 쪽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봐요.
밸류 에어리어가 날마다 위로 차곡차곡 올라가면 가격대 자체가 올라가는 흐름, 아래로 내려가면 내려가는 흐름으로 읽기도 해요. 다만 어디까지나 거래 분포일 뿐이에요.
이름이 "밸류(가치)"라서 기업의 적정가치처럼 들리지만 전혀 달라요. 회계·실적과 무관하게 그날 거래가 몰린 가격 범위를 가리키는 말일 뿐이라, 안전마진·DCF에서 말하는 가치와 혼동하면 안 돼요.
70%라는 기준은 관습적으로 정한 수치예요. 분석 도구·설정에 따라 범위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Stocklore는 밸류 에어리어를 차트로 표시하지 않아요. 단기 매매용 전문 도구라, 증시 방송이나 트레이딩 플랫폼에서 듣고 찾을 때 뜻을 풀이만 둔 거예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밸류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평균과 함께 볼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