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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4 (내부자 거래 신고)

Form 4 (Statement of Changes in Beneficial Ownership)

회사 임원·이사·10% 주주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고팔면 이틀 안에 내는 신고 — 거래마다 «어떤 종류인지»가 코드로 붙는다.

쉽게 풀면

회사 임원이나 이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고팔면 이틀 안에 SEC에 신고해요. 그 서류가 Form 4예요. 분기마다 모아서 내는 [13F](form-13f)와 달리 거래 직후에 나와서 훨씬 빨라요.

신고에는 «무슨 거래인지»가 한 글자 코드로 붙어요. P는 직접 돈을 주고 사들인 것, S는 판 것, F는 세금 때문에 회사가 떼어간 것이에요.

무엇을 알 수 있나

«임원이 팔았다»로 뭉치면 뜻이 달라져요. 2026년 2분기에 올라온 신고 7만 8천여 건을 코드별로 세어 보면 매도(S) 35.2% · 수여(A) 24.5% · 옵션 행사(M) 13.8% · 세금 원천징수(F) 11.9% · 매수(P) 6.8%예요.

이 가운데 본인의 매매 판단이 담긴 것은 P와 S 둘이에요. F는 성과급으로 받은 주식이 지급될 때 세금 몫을 회사가 자동으로 떼는 것이고, A(수여)와 M(옵션 행사)도 사고파는 결정이 아니에요.

계산식

대상 = 임원·이사·**10% 이상 주주**
기한 = 거래일로부터 **2영업일** 안
거래마다 **코드**가 붙는다 — P 매수 · S 매도 · A 수여 · M 옵션 행사 · F 세금 원천징수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신고에는 거래하고 남은 보유 주수도 함께 적혀요. 같은 «10만 주 매도»라도 100만 주 중 10만 주인지 12만 주 중 10만 주인지가 거기서 갈려요.

사전거래계획(10b5-1)에 따른 거래인지도 표시돼요. 미리 짜 둔 일정대로 자동으로 팔린 것이면, 파는 시점에 무엇을 보고 판단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유의

코드를 보지 않고 건수만 세면 사실과 멀어져요. 위 분포처럼 «내부자가 주식을 내놨다»로 잡히는 것의 상당수가 세금·수여·옵션 행사예요.

매수(P)는 원래 드물어요(전체의 6.8%). 임원은 대개 보수로 주식을 받지 돈을 주고 사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P는 눈에 띄지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까지는 신고서에 적혀 있지 않아요.

10b5-1 표시 칸은 2023년 신고 양식이 바뀐 뒤에 생겼어요. 그 이전 거래에는 칸 자체가 없어서 계획에 따른 것인지 알 수 없어요.

내부자가 여럿이면 같은 날 여러 건이 쌓이기도 해요. 사람별로 나눠 보지 않으면 한 사람의 거래가 회사 전체의 움직임처럼 보일 수 있어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Form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기준값과 함께 볼 수 있어요.

Stocklore가 이 지표를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는지(산식·임계값·SEC 출처)는 산출 기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