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F (캐나다 기업 연차보고서)
미국에 상장한 캐나다 기업이 내는 연차보고서 — 캐나다 규정대로 만든 서류를 그대로 미국에 내요.
쉽게 풀면
미국과 캐나다는 서로의 공시 서류를 인정하는 제도를 두고 있어요. 그래서 요건을 갖춘 캐나다 기업은 캐나다 규정대로 만든 연차보고서를 미국에도 그대로 낼 수 있고, 그 서식이 40-F예요.
같은 「외국 기업의 연차보고서」라도 20-F와 달라요. 20-F는 미국 서식에 맞춰 다시 쓰는 것이고, 40-F는 캐나다 서류를 붙여 내는 형태예요.
무엇을 알 수 있나
캐나다 기준으로 만든 재무제표와 경영진 논의(MD&A)가 들어 있어요. 회계기준은 대개 IFRS이고 통화가 캐나다 달러인 경우도 있어요.
연차보고서라 한 해에 한 번 나와요. 분기 사정은 [6-K](form-20f)로 수시로 올라와요.
계산식
40-F = 다국적 공시 제도(MJDS)에 따른 연차보고서 대상 = 요건을 갖춘 캐나다 기업 대비 = 그 밖의 외국 기업은 [20-F](form-20f) · 미국 기업은 10-K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표지에 어떤 회계기준과 통화로 적었는지가 나와요. 미국 기업의 숫자와 나란히 볼 때 그 두 가지를 먼저 확인하면 오해가 줄어요.
우리 화면은 최근 공시 목록에서 이 서식을 보여드려요. 다만 40-F로 신고하는 종목은 재무 지표가 비어 있을 수 있는데, 그건 자료가 미국 서식의 태그로 오지 않기 때문이에요 — 그 경우 화면이 빈칸의 이유를 함께 적어요.
**10-K와 같은 형식이 아니에요.** 항목 번호와 순서가 캐나다 규정을 따라서, 미국 서류에서 찾던 자리에 같은 내용이 없을 수 있어요.
**통화가 갈려요.** 캐나다 달러로 적힌 금액을 미국 달러 주가와 그대로 견주면 뜻이 어긋나요.
분기 보고 의무가 미국 기업과 달라요. 분기마다 같은 형식의 자료가 나오지 않는 것은 규정이 그런 것이지 회사가 빠뜨린 것이 아니에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40-F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기준값과 함께 볼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