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F·6-K (외국 발행인 공시)
미국에 상장한 외국 회사가 10-K·10-Q 대신 내는 서류 — 연차는 20-F, 수시는 6-K이고 분기 보고 의무가 없다.
쉽게 풀면
미국 증시에 상장했지만 본사가 미국 밖에 있는 회사는 서류가 달라요. 1년에 한 번 20-F를 내고, 그 사이 알릴 일이 있으면 6-K를 내요.
가장 큰 차이는 분기 보고예요. 미국 회사는 분기마다 10-Q를 내야 하지만, 외국 발행인에게는 그 의무가 없어요. 본국 규정에 따라 반기만 내는 곳도 많아요.
무엇을 알 수 있나
분기 숫자가 늦거나 아예 없는 종목이 있다면 대개 이 이유예요. 자료를 못 구한 게 아니라 그 회사가 분기 보고 대상이 아닌 거예요.
20-F에는 미국 회사 서류에 없는 항목도 있어요. 본국의 규제 환경이나 환율·자본 통제처럼 그 나라 사정에서 오는 위험이 따로 적히기도 해요.
계산식
외국 발행인(Foreign Private Issuer) → **20-F**(연차) · **6-K**(수시) 미국 회사의 [10-K·10-Q](sec-filings)와 달리 **분기 보고 의무가 없다** 회계 기준은 US GAAP 또는 **IFRS** 둘 다 허용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회계 기준이 IFRS면 항목 이름과 계산 방식이 US GAAP과 달라요. 영업이익처럼 익숙한 항목도 무엇까지 포함하는지가 갈릴 수 있어요.
20-F 제출 기한은 회계연도가 끝난 뒤 넉 달이에요. 10-K보다 여유가 길어서 같은 시점에 견주면 외국 발행인 쪽 숫자가 더 오래된 경우가 있어요.
20-F만 내는 회사는 분기 실적을 애초에 공시하지 않아요. 그래서 «분기 실적이 안 보인다»는 자료가 빠진 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보고 주기예요.
6-K는 8-K와 달리 «무슨 일인지»를 항목 번호로 나누지 않아요. 그래서 제목을 열어 보기 전에는 내용을 알기 어려워요.
미국 회사와 나란히 놓고 비교할 때는 회계 기준과 보고 주기가 같은지 먼저 봐야 어긋나지 않아요.
캐나다 회사 중에는 40-F라는 또 다른 서식을 쓰는 곳도 있어요. 미국과 캐나다가 서로 공시를 인정하는 제도가 따로 있기 때문이에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20-F·6-K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기준값과 함께 볼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