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당좌비율 (Quick Ratio)

재고를 뺀 바로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단기 빚의 몇 배인지 — 유동비율보다 엄격한 지불 능력.

쉽게 풀면

유동비율은 재고까지 포함해 "곧 쓸 자산"을 보는데, 재고는 안 팔리면 바로 현금이 안 돼요.

당좌비율은 재고를 빼고, 현금·받을 돈처럼 정말 빨리 현금이 되는 것만으로 단기 빚을 갚을 수 있는지 봐요. 유동비율의 더 깐깐한 버전이에요.

무엇을 알 수 있나

재고를 못 판다고 가정해도 당장의 빚을 막을 수 있는지를 봐요.

재고가 많은 업종(유통·제조)에서 유동비율은 괜찮은데 당좌비율은 낮다면, 지불 능력이 상당 부분 재고에 묶여 있다는 신호예요.

계산식

당좌비율 = (유동자산 − 재고) ÷ 유동부채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1 이상이면 재고 없이도 단기 빚을 감당할 수 있다고 봐요.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의 차이가 크면 그만큼 단기 자산이 재고에 의존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혼자 보면 놓치는 것

⚠ 당좌비율도 한 시점의 값이라 자금 일정에 따라 출렁여요. 업종마다 정상 수준이 달라(재고가 핵심인 사업은 낮게 나옴) 업종 비교가 필요해요.

받을 돈(매출채권)이 부실하면 당좌비율이 높아도 실제 지불 능력은 떨어질 수 있어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당좌비율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평균과 함께 볼 수 있어요.

Stocklore가 이 지표를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는지(산식·임계값·SEC 출처)는 산출 기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