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유동비율 (Current Ratio)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이 1년 안에 갚을 빚의 몇 배인지 — 단기 빚 갚을 능력을 보는 지표.

쉽게 풀면

회사가 1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유동자산: 현금·받을 돈·재고 등)이,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유동부채)의 몇 배인지를 봐요.

유동비율이 2배면 곧 갚을 빚의 두 배만큼 곧 쓸 수 있는 자산이 있다는 뜻이에요. 당장의 자금 사정이 빡빡한지 여유 있는지를 보여줘요.

무엇을 알 수 있나

부채비율이 "장기 빚 구조"를 본다면, 유동비율은 "당장의 지불 능력"을 봐요. 단기 빚을 무리 없이 막을 수 있는지를 가늠해요.

유동비율이 1 아래로 내려가면 1년 안에 갚을 빚을 곧 쓸 자산으로 다 못 메운다는 뜻이라, 단기 자금 압박 신호로 읽혀요.

계산식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유동 = 보통 1년 이내)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1 이상이면 1년 내 갚을 빚을 단기 자산으로 감당할 수 있다고 봐요.

너무 높으면(예: 5배) 안정적이긴 하지만, 현금을 사업에 굴리지 않고 쌓아만 둔다는 해석도 가능해요.

혼자 보면 놓치는 것

⚠ 유동자산에 잘 안 팔리는 재고나 떼일 수 있는 외상이 많으면, 유동비율이 높아도 실제 지불 능력은 떨어질 수 있어요. 재고를 뺀 더 엄격한 잣대(당좌비율)도 함께 보면 좋아요.

업종마다 정상 수준이 달라요(재고가 많은 유통·제조는 낮게 나오는 게 보통). 업종 맥락 없이 숫자만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어요.

한 시점의 대차대조표 값이라, 계절이나 자금 일정에 따라 출렁일 수 있어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유동비율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평균과 함께 볼 수 있어요.

Stocklore가 이 지표를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는지(산식·임계값·SEC 출처)는 산출 기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