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평균선 (SMA)
일정 기간 종가의 평균을 이어 그린 선 — 주가의 추세를 부드럽게 보여주는 기본 도구.
쉽게 풀면
매일의 주가는 들쭉날쭉해서 큰 흐름을 보기 어려워요. 이동평균선은 최근 며칠(예: 20일)의 종가를 평균 내어 부드러운 선으로 만든 거예요.
들쭉날쭉을 펴서 "큰 흐름"이 위로 가는지 아래로 가는지 한눈에 보여줘요. 기간이 길수록(200일 등) 더 천천히 움직이는, 더 긴 추세를 나타내요.
무엇을 알 수 있나
주가가 장기 이동평균선(예: 200일선) 위에 있으면 큰 흐름이 상승세, 아래에 있으면 하락세로 흔히 봐요.
여러 기간의 선(20·50·200일)을 함께 보면 단기·중기·장기 추세를 한 화면에서 가늠할 수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차트 도구로 쓰여요.
계산식
SMA(n) = 최근 n일 종가의 평균 (흔히 20일선·50일선·200일선을 함께 봄)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주가가 200일선 위에서 우상향이면 장기 상승 추세로 봐요. 단기선(예: 50일)이 장기선(200일)을 위로 뚫으면 상승 전환 신호(골든크로스)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단기선이 장기선을 아래로 뚫으면 하락 전환 신호(데드크로스)로 봐요.
혼자 보면 놓치는 것
⚠ 이동평균선은 지나간 가격의 평균이라 항상 한 박자 늦어요(후행). 추세가 급히 바뀔 때는 전환을 뒤늦게 알려줘요.
방향 없이 횡보하는 장에서는 여러 선이 자주 엉켜 신호가 의미를 잃어요.
RSI·MACD처럼 회사 가치가 아니라 가격 흐름만 봐요. 추세 참고용이지, 그 자체가 매수·매도 권유는 아니에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이동평균선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평균과 함께 볼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