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Futures)
미래의 정해진 날, 정해진 가격에 사거나 팔기로 미리 약속하는 계약 — 지수·원자재 등의 방향 베팅이나 헤지에 쓰인다.
쉽게 풀면
선물은 "미래의 정해진 날에, 지금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미리 약속하는 계약"이에요. 농부가 추수 전에 "가을에 쌀을 이 값에 팔겠다"고 미리 계약해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던 데서 시작했어요.
옵션이 "써도 되고 안 써도 되는 권리"라면, 선물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약속(의무)"이에요. 그래서 약속한 날엔 손익에 상관없이 정산해야 해요.
무엇을 알 수 있나
선물은 지수(S&P 500 등)·원유·금 같은 것의 미래 가격에 베팅하거나, 가격 변동 위험을 막는(헤지) 데 쓰여요. 적은 증거금으로 큰 규모를 거래해 레버리지가 매우 커요.
"지수 선물"의 움직임은 본장이 열리기 전 시장 분위기를 미리 엿보는 창으로도 쓰여요. 뉴스에서 "선물이 하락 출발"이라 하면 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거예요.
계산식
선물 = 미래 특정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팔기로 약속하는 계약 (옵션과 달리 "권리"가 아니라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의무")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선물 가격이 현재 가격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보면, 시장이 미래를 어떻게 보는지 엿볼 수 있어요. 다만 이는 기대일 뿐 확정이 아니에요.
개장 전 지수 선물의 방향이 그날 시장 분위기의 참고가 되지만, 실제 개장 후엔 달라지는 경우도 많아요.
선물은 레버리지가 커서, 작은 가격 변동에도 증거금 대비 손익이 크게 출렁여요. 손실이 처음 넣은 증거금을 넘어설 수도 있어, 옵션과 마찬가지로 입문자에겐 매우 위험한 도구예요.
"선물이 오른다 = 오늘 주식도 오른다"는 보장이 아니에요. 개장 전 분위기일 뿐, 장중에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어요.
선물 시세·미결제 데이터는 별도 시장 데이터예요. 이 용어는 시장 뉴스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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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종목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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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