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에이션
PEG (주가수익성장비율)
Price/Earnings to Growth
PER을 이익 성장률로 나눈 값 — 성장 속도까지 감안해 주가가 비싼지 보는 지표.
쉽게 풀면
PER만 보면 빠르게 크는 회사는 늘 비싸 보여요(미래 이익이 클 거라 PER이 높게 매겨지니까요).
PEG는 PER을 그 회사의 이익 성장률로 나눠, "성장 속도까지 감안하면 비싼가"를 봐요. 예를 들어 PER 30배라도 이익이 매년 30%씩 큰다면 PEG는 1이에요. 피터 린치가 즐겨 쓴 지표예요.
무엇을 알 수 있나
빠르게 크는 회사의 높은 PER이 그 성장에 비춰 정당한지를 가늠해요.
PER만으로는 "성장주는 무조건 비싸다"로 끝나기 쉬운데, PEG는 성장을 분모에 넣어 그 비쌈이 과한지 따져볼 수 있게 해줘요.
계산식
PEG = PER ÷ 연간 EPS 성장률(%)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보통 1 미만이면 성장 대비 저평가, 1이면 적정, 1을 넘으면 성장 대비 비싸다고 봐요(린치의 기준).
다만 어떤 성장률을 넣느냐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져서, 절대 기준으로 단정하긴 어려워요.
혼자 보면 놓치는 것
⚠ PEG는 미래 성장률 가정에 매우 민감해요. 과거 성장률을 쓰는지 추정 성장률을 쓰는지에 따라 값이 확 달라져요.
성장이 0이거나 적자면 계산이 무의미하고, 아주 높은 성장률은 오래 유지되기 어려워 PEG가 낮다고 무조건 싸다고 보긴 어려워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PEG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평균과 함께 볼 수 있어요.
Stocklore가 이 지표를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는지(산식·임계값·SEC 출처)는 산출 기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