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성

EPS 성장률 (EPS Growth)

주당순이익(EPS)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몇 % 늘었는지 — 주주 몫 이익의 성장 속도.

쉽게 풀면

매출 성장률이 "파는 양이 얼마나 늘었나"라면, EPS 성장률은 "한 주가 버는 이익이 1년 전보다 얼마나 늘었나"예요.

주주 입장에서 가장 와닿는 성장 속도예요. 회사 전체 이익만이 아니라 주식 수까지 반영한, "내 한 주의 이익"이 얼마나 빨리 크는지를 보거든요.

무엇을 알 수 있나

주가는 길게 보면 주당 이익(EPS)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어서, EPS 성장률은 장기 주가의 동력으로 자주 꼽혀요.

매출은 느는데 EPS는 안 는다면, 비용이 더 빨리 늘거나 주식 수가 늘어 주주 몫이 옅어지고 있다는 뜻일 수 있어요.

계산식

EPS 성장률 = (이번 분기 EPS − 전년 동기 EPS) ÷ |전년 동기 EPS| × 100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EPS 성장률이 높으면 주당 이익이 빠르게 큰다는 뜻이에요.

한 분기는 한 번뿐인 항목에 흔들리니 여러 분기 추세로 보는 게 좋고, 전년 EPS가 적자였으면 성장률이 왜곡돼 의미가 약해요.

혼자 보면 놓치는 것

⚠ EPS 성장은 이익이 늘어서가 아니라 자사주 매입으로 주식 수가 줄어서 나올 수도 있어요. 매출·순이익 성장과 함께 봐야 "진짜 사업 성장"인지 알 수 있어요.

전년 기저가 낮으면(적자 직후나 일시적 부진 다음 해) 성장률이 실제보다 과장돼 보여요.

한 번뿐인 이익(자산 매각 등)으로 특정 분기 EPS가 튀면 성장률도 함께 튀니, 그 출처를 봐야 해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EPS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평균과 함께 볼 수 있어요.

Stocklore가 이 지표를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는지(산식·임계값·SEC 출처)는 산출 기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