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자사주 매입 (Buyback)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서 없애는 것 — 주식 수를 줄여 한 주당 가치를 키우는 주주환원.
쉽게 풀면
회사가 번 돈으로 시장에서 자기 회사 주식을 도로 사들여 없애는 걸 자사주 매입이라고 해요.
피자를 같은 크기로 두고 조각 수를 줄이면 한 조각이 커지듯, 주식 수가 줄면 남은 한 주의 몫(이익·자산)이 커져요. 그래서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방법이에요.
무엇을 알 수 있나
회사가 "지금 우리 주식이 사둘 만하다"고 판단했다는 신호로도 읽혀요.
매입을 한 만큼 발행주식수가 실제로 줄었는지를 보면, 그 환원이 한 주당 가치로 제대로 이어졌는지 알 수 있어요.
계산식
자사주 매입액(TTM) + 발행주식수 전년 대비 변화를 함께 봄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매입을 하면서 발행주식수가 실제로 줄면, 한 주당 몫이 커지는 우호적인 환원으로 봐요.
매입을 해도 주식 수가 안 줄면(직원 주식 보상으로 상쇄되면) 환원 효과가 약해요.
혼자 보면 놓치는 것
⚠ 자사주 매입이 늘 좋은 건 아니에요. 주가가 비쌀 때 사들이면 오히려 회사 돈을 비싸게 쓰는 셈이에요.
직원에게 준 주식(SBC)으로 늘어난 주식 수를 메우느라 매입하는 경우, 겉보기 환원이 실제로는 희석을 상쇄하는 데 그쳐요. SBC·주식 수 변화와 함께 봐야 진짜 환원인지 알 수 있어요.
빚을 내서 자사주를 사는 경우는 재무를 약하게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자사주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평균과 함께 볼 수 있어요.
Stocklore가 이 지표를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는지(산식·임계값·SEC 출처)는 산출 기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