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캣 바운스 (Dead Cat Bounce)
급락하던 주가가 잠깐 반등했다가 다시 떨어지는 것 — 진짜 회복이 아닌 일시적 튐을 가리키는 표현.
쉽게 풀면
"아무리 죽은 고양이라도 높은 데서 떨어지면 한 번은 튀어 오른다"는 섬뜩한 표현에서 나온 말이에요. 급락하던 주가가 잠깐 반등하는 걸, 진짜 살아난 게 아니라 잠시 튄 것뿐이라고 빗댄 거예요.
큰 하락 뒤엔 "너무 빠졌나" 싶어 잠깐 사들이는 사람들 때문에 반등이 나오기도 해요. 하지만 그게 바닥이 아니라면 곧 다시 떨어지는데, 이 일시적 반등을 데드캣 바운스라 불러요.
무엇을 알 수 있나
데드캣 바운스는 "반등이 곧 회복은 아니다"라는 걸 일깨워줘요. 하락 추세에서의 짧은 반등은 진짜 추세 전환과 구분하기 어렵고, 지나고 나서야 "그게 데드캣 바운스였구나"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급락 후 반등이 나왔을 때, 그게 바닥을 찍은 회복인지 잠깐의 튐인지는 한 번의 반등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워요.
계산식
데드캣 바운스 = 하락 추세 중 일시적 반등 후 재차 하락 (추세 전환이 아닌 일시 반등)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반등이 일시적 튐(데드캣)인지 진짜 회복인지는, 거래량이나 그 후의 추세가 이어지는지를 시간을 두고 봐야 드러나요. 한 번의 반등으로는 알 수 없어요.
펀더멘털(실적·재무)이 나빠진 게 하락의 원인이었다면, 그 원인이 그대로인 채 나온 반등은 일시적 튐일 가능성이 있어요.
혼자 보면 놓치는 것
주의"많이 빠졌으니 반등하면 오른다"고 데드캣 바운스에 올라타는 건 위험해요. 그 반등이 곧 꺼지면 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요. 반등의 이유(수급인지 펀더멘털 개선인지)를 봐야 해요.
데드캣 바운스는 사후에야 분명해지는 표현이에요. 실시간으로 "이건 데드캣 바운스다"라고 단정하는 건 사실상 추측이에요.
이 용어는 시장 가격 흐름을 묘사하는 속어에 가까워요. 시장 뉴스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으로 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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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종목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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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