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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보유 보고 (13D·13G)

Schedule 13D / Schedule 13G

한 투자자가 의결권 주식 5%를 넘게 가지면 내는 보고 — 경영에 관여할 뜻이 있으면 13D, 단순 투자면 13G.

쉽게 풀면

미국에서는 한 사람이나 한 기관이 어떤 회사의 의결권 주식을 5% 넘게 가지면 그 사실을 밝혀야 해요. 큰 지분을 아무도 모르게 쥐고 있을 수 없게 한 규칙이에요.

같은 5%라도 서류가 둘로 갈려요. 회사 경영에 뜻을 보이려는 경우에는 13D, 그냥 투자로 들고 있는 경우에는 13G를 내요.

무엇을 알 수 있나

13D에는 «왜 샀는지»를 적는 칸이 있어요. 이사 선임을 요구하겠다거나 사업 분할을 제안하겠다는 뜻이 거기 드러나기도 해요.

13G를 내던 투자자가 13D로 바꿔 내면 태도가 달라졌다는 뜻이에요. 반대로 13D에서 13G로 바꾸기도 해요.

계산식

의결권 주식 **5% 초과** 보유 → 보고 의무
13D = 경영 참여 등 «영향을 미칠 뜻»이 있는 경우
13G = 단순 투자 목적(요건을 갖춘 기관·소극적 투자자)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지분이 5%를 넘거나, 넘긴 뒤 일정 폭 이상 바뀌면 다시 보고해요. 그래서 같은 투자자의 서류가 여러 번 쌓이기도 해요.

이 보고는 분기마다 모아서 내는 [13F](form-13f) 방식과 달리 사건이 생겼을 때 내요. 그래서 시차가 더 짧아요.

유의

5%는 «의결권 주식» 기준이에요. 의결권이 없는 종류주나 옵션·전환사채는 계산 방식이 달라서, 실제 경제적 노출과 보고된 지분이 다를 수 있어요.

지분을 밝혔다는 것과 그 투자자가 옳다는 것은 다른 얘기예요. 13D를 낸 뒤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지분을 되파는 경우도 있어요.

Stocklore는 분기 단위로 신고되는 13F를 다루고 있어요. 13D·13G는 여기서 보여드리지 않는 자료라, 이 설명은 배경지식으로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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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어를 다루는 사용법

실제 종목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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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