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I·ISM (구매관리자지수)
기업 구매 담당자에게 경기를 설문해 만든 지수 — 50을 넘으면 확장, 밑돌면 위축. 경기 방향을 빠르게 보는 선행 지표.
쉽게 풀면
PMI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에게 "이번 달 주문·생산·고용이 지난달보다 늘었나요?"를 물어 만든 지수예요. 미국에선 ISM이라는 기관이 내는 게 대표적이에요.
읽는 법이 간단해요. 50이 기준선이라, 5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지는(확장) 쪽, 50 아래면 나빠지는(위축) 쪽이에요. 현장의 목소리라 경기 방향을 빠르게 보여줘요.
무엇을 알 수 있나
PMI는 실제 통계(GDP·고용)보다 먼저 나오는 "선행 지표"예요. 현장 담당자의 체감이라, 경기가 돌아서는 변곡점을 빠르게 잡아내는 데 강해요.
제조업 PMI와 서비스업 PMI를 나눠 봐요. 미국은 서비스업 비중이 커서, 둘을 함께 보면 경기의 어느 쪽이 강한지 알 수 있어요.
계산식
PMI = 기업 구매 담당자에게 생산·신규주문·고용 등을 설문해 지수화 50 기준: 50 초과 = 경기 확장 · 50 미만 = 경기 위축 (미국은 ISM 지수가 대표)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PMI가 50을 위로 뚫으면 경기 확장 신호, 아래로 떨어지면 위축 신호로 읽혀요. 50 근처에서 방향이 바뀌는 순간을 특히 주의 깊게 봐요.
숫자의 절대 수준만큼이나 "지난달 대비 오르는지 내리는지"의 흐름이 중요해요.
혼자 보면 놓치는 것
주의PMI는 "설문(체감)"이라, 실제 생산·소비 통계와 어긋날 때도 있어요. 분위기를 빠르게 보는 데는 좋지만, 그 자체가 확정된 경제 실적은 아니에요.
50 근처에선 작은 변화에도 확장·위축이 오가, 한 달 숫자보다 몇 달 추세로 봐야 해요.
PMI·ISM은 거시 지표예요. 이 용어는 시장 뉴스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이에요. (※ 우리 화면은 개별 기업의 SEC 공시 재무를 다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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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PMI·ISM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평균과 함께 볼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