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기초 용어

운전자본 (Working Capital)

사업을 굴리는 데 묶이는 돈 —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뺀, 단기 운영에 필요한 자금.

쉽게 풀면

가게를 굴리려면 재고도 쌓아두고, 외상으로 판 돈(매출채권)도 묶이고, 대신 거래처에 갚을 외상도 있어요. 운전자본은 이렇게 사업을 일상적으로 돌리는 데 묶이거나 필요한 돈이에요.

쉽게 말해 "회사가 굴러가게 하려고 깔고 가야 하는 돈"이에요.

무엇을 알 수 있나

회사가 사업을 굴리는 데 얼마나 많은 현금을 묶어두는지를 봐요.

운전자본이 갑자기 늘면(재고·외상 증가) 그만큼 현금이 묶여 영업현금흐름(OCF)이 줄어요. 그래서 "이익은 멀쩡한데 현금은 빠듯한" 이유를 설명해 주곤 해요.

계산식

운전자본 = 유동자산 − 유동부채
(주로 재고·매출채권 − 갚을 외상)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운전자본이 적게 들수록(또는 거래처 돈을 먼저 받아 마이너스일수록) 현금 효율이 좋은 사업이에요(예: 선결제를 받는 회사).

빠르게 크는 회사는 운전자본도 함께 늘어 현금이 묶이기 쉬워요. 성장과 현금 사정을 함께 봐야 해요.

혼자 보면 놓치는 것

⚠ 운전자본 증가가 꼭 나쁜 건 아니에요. 사업이 커지면 재고·외상도 자연스레 늘거든요. 다만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늘면 현금이 과도하게 묶이는 신호일 수 있어요.

재고가 안 팔려 쌓이거나, 외상을 제때 못 받아 늘어난 거라면 더 주의해야 해요. 무엇 때문에 늘었는지를 봐야 해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운전자본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평균과 함께 볼 수 있어요.

Stocklore가 이 지표를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는지(산식·임계값·SEC 출처)는 산출 기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