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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기초 용어

DEF 14A (주주총회 위임장)

Definitive Proxy Statement (Form DEF 14A)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가 주주에게 보내는 안내서 — 무엇을 표결하는지, 경영진에게 얼마를 주는지가 여기 적혀요.

쉽게 풀면

상장사는 해마다 주주총회를 열고, 그 전에 「무엇을 표결하는지」를 주주에게 알려야 해요. 그 서류가 DEF 14A예요.

이사를 누구로 뽑을지, 회계법인을 어디로 할지, 경영진 보수를 승인할지 같은 안건이 담겨요. 주주가 직접 못 가면 대리로 표를 맡길 수 있어서 「위임장」이라고 불러요.

무엇을 알 수 있나

경영진이 지난해 얼마를 받았는지가 표로 적혀 있어요. 급여·상여뿐 아니라 **주식으로 준 몫**까지 나뉘어 있어서, 회사가 사람에게 무엇으로 값을 치르는지가 드러나요.

누가 이사로 올라오고 누가 물러나는지, 그리고 지분을 5% 넘게 가진 주주가 누구인지도 함께 적혀요.

주주가 낸 안건(주주 제안)이 있으면 그것도 실려요. 회사가 반대 의견을 함께 적기 때문에 양쪽 주장이 한 문서에 있어요.

계산식

DEF 14A = 확정 위임장 권유 신고서(주주총회 전에 제출)
DEFA14A = 그 뒤에 더한 추가 자료
제출처: SEC EDGAR

높으면·낮으면 무슨 뜻일까

표결 **결과**는 총회가 끝난 뒤 8-K로 따로 나와요. 우리 화면의 최근 공시 목록에서 「주주총회 표결 결과」 항목이 그거예요 — 안건은 DEF 14A에, 결과는 8-K에 있어요.

경영진 보수 중 주식으로 준 몫은 재무제표의 주식보상비용(SBC)과 이어져요. 한쪽은 「누구에게 얼마를」, 다른 쪽은 「회사 비용으로 얼마나」를 말해요.

유의

경영진 보수 승인 표결(Say-on-Pay)은 **구속력이 없어요.** 주주가 반대해도 회사가 그대로 갈 수 있고,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어요.

표에 적힌 보수 금액은 「그해에 받은 현금」이 아니라 **부여 시점에 매긴 값**이 섞여 있어요. 주식·옵션은 나중에 값이 달라지므로 실제로 손에 쥔 금액과 다를 수 있어요.

분량이 100쪽을 넘는 일이 흔해요. 큰 줄기는 표결 안건 목록과 보수 요약표에 있어요.

같이 보면 좋은 지표

실제 종목에서 보기

Stocklore에서 미국 주식을 검색하면 DEF를 비롯한 재무 지표를 섹터 기준값과 함께 볼 수 있어요.

Stocklore가 이 지표를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는지(산식·임계값·SEC 출처)는 산출 기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용어 풀이는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